경질우레탄폼은 벽단열 자재 중에서도 시공 방식이 두 가지로 나뉘는 편입니다. 미리 성형된 보드를 벽에 붙이는 방식과, 현장에서 액체 상태의 원료를 뿜어 벽면에서 굳히는 뿜칠 방식입니다. 우레탄폼벽단열공사를 검토할 때는 이 두 방식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드 방식은 두께와 품질이 일정하고 시공 과정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반면 뿜칠 방식은 이음이 없는 면을 만들 수 있어 배관이나 모서리처럼 복잡한 형태의 벽면에 유리하지만, 두께를 균일하게 관리하려면 시공자의 숙련도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뿜칠 시공은 원료를 분사하는 과정에서 냄새와 비산이 발생할 수 있어 환기와 보양 계획이 함께 필요합니다. 거주 중인 공간이라면 작업 중 다른 공간으로 잠시 이동하거나 구간을 나눠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두 방식 모두 시공 후 마감재로 표면을 덮어 완성하며, 우레탄폼 자체의 화재 성능은 제품과 첨가제에 따라 차이가 있어 준불연 여부를 표기할 때는 해당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우레탄폼벽단열공사는 벽면의 형태와 시공 환경(거주 여부, 환기 가능 여부)에 따라 보드와 뿜칠 중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벽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방식을 정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실제 우레탄폼벽단열공사 현장의 시공 흐름입니다.
작업 중에는 통화가 어려울 수 있어요. 시공 지역과 벽면 사진을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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